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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보내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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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랑이에게.

사랑아! 안녕?

사랑이 편지를 읽고 보니 사랑이가 이름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모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다른 친구들이 장난삼아 놀린다고 그것 때문에 너무 걱정하면 친구들은 그것이 재미가 나서 계속 놀려댈거야.

어른들이 하는 말씀이 맞단다.

너의 이름만큼 부르기 좋고 사랑스러운 이름은 없어.

사랑이가 친구들이 놀린다고 부끄러워 하거나 너의 이름을 싫어하거나 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아.

그보다는 사랑이가 씩씩하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사랑이란 아이"를 생각할 때 멋진아이라고 생각하게 될테고 너의 이름도 멋진 이름이 되는거란다.

사랑이는 똑똑하니까 이모말 잘 이해할 수 있겠지?

이모는 사랑이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이의 이름도 사랑해.

다른 애들이 널 좋아하게 되면 너의 이름도 좋아하게 될거야.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하는 것도.

안녕! 좋은날들을 보내길 바란다.

1998년 3월 24일 비오는 수요일

작은이모가

 

사랑하는 어린 꼬마 사랑이에게.

지금 새벽 다섯시가 다 되어 가는데 이모는 도저히 잠들 수 없어 계속해서 뒤척이다가 은정이와 사랑이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책상에 앉아 먼저 사랑이에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지금 이모에겐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가 필요하지만 사실 너희는 너무 사랑스럽고 어리단다.

어제 토요일에는 바다에 갔었는데 저녁이 다 되어서 넓은 바다는 보이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의 흰 거품만 보았어.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하고 있어서 재미 있었단다.

"펑"하고 터지면서 하늘로 올라가 작은 별같은 반짝이는 불꽃들이 사방에서 흩어지더구나.

이모는 지금 마음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단다.

사랑이가 옆에 있다면 뽀뽀해 주겠지?

ㅡ안녕ㅡ

1998년 3월 29일

ㅡ작은이모가ㅡ

 

보고싶은 사랑이에게.

안녕?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고 상쾌하구나.

비가 온 뒤라 공기가 깨끗한 탓 일까?

숨을한번 크게 들이쉬니까 가슴속까지 시원해.

이모는 어제한 빨래를 옥상에서 널면서 투명하고 눈부신 햇살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

사랑이도 지금 어쩌면 광석이와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지 않을까?

전화로도 말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할아버지께서 이모 집에서 주무시기로 했단다.

할아버지는 일요일에 산에 가신대.

어제 사랑이와 은정이의 편지를 받았단다.

그런데 사랑이의 편지는 잘 읽을 수 없었어.

왜냐하면 사랑이가 보낸 편지 봉투엔 풀이 너무 많이 칠해져서 글씨가 쓰인 종이가 봉투에 달라 붙었더구나.

그것을 간신히 떼어 내었더니 종이가 붙어 있어서 읽기가 힘들었단다.

※빗금친 부분에만 풀칠 하세요.

다음에는 잘 읽을 수 있도록 해 주겠지?

다시 만날 때까지 즐겁게 보내렴

안녕!

1998년 4월 2일

작은 이모로부터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이에게

비가 오고 나뒤 햇볕이 환해서 친구와밖에 나가다가 사랑이의 편지를 발견 했단다.

예쁜 그림이 그려진 사랑이의 편지를 받고 기뻤어.

사랑이 이모 친구 알지?

사랑이랑 놀러 갔던 그림그리는 언니말야.

이모에게 놀러 왔단다.

방금 저녁을 먹고밖에 산책 나갔다가 비가 와서 비를맞고 돌아 왔어.

낮에는 능금꽃이 예쁘게 핀 길에서 배드민턴을 치기도 했어.

사랑이도 오늘하루 즐거웠니?

다리에 상처도 빨리 낫기를 바래.

다음에 만나면 풍선사러 가자꾸나.

안녕!!

1998년 4월 14일

작은이모ㅡ.

 

보고 싶은 사랑이에게.

사랑아 안녕?

사랑이의 편지를 어제도 오늘도 받았단다.

사랑이는 며칠동안 매일 이모에게 편지를 썼구나.

그리고 사랑이도 편지 받고 싶어서 매일 우편함을 열어 보겠지?

하지만 이모는 매일 편지를 쓸 수는 없어.

그것은 쉬운일이 아니니까.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소식을 전할께.

기다려 주겠지?

오늘 받은 편지에 보니까 나중에 이모의 아기가 생기고 그애가 조금 자라서 광석이처럼 욕심을 부리면 사랑이가 야단쳐 주겠다고 했지?

그 얘기를 읽고 이모는 너무 재미있어서 혼자서 웃었단다.

그리고 정마ㅓㄹ 아기가 있어서 은정이와 사랑이 그리고 광석이와 오울려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싶구나.

사랑아! 편지를 다 쓴 후에는 봉투에 넣기 전에 천천히 다시 읽어 보는 것을 잊지마.

잘못 쓴 글씨가 없는지 살펴보고 또 네가 뭐라고 썼는지 읽어 보는 것도 재미 있잖아.

사랑이가 지난번에 심술을 부려 이모를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지?

이모는 정말 화가 날 때고 있지만 그래도 마찬가지로 사랑이를 사랑한단다.

그것은 변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화를 내게될땐 이모도 정말 힘이 드니까ㅡ.

사랑이도 이모를 사랑한다면 너무 힘들 게 하지는 않을거지?

책도 많이 읽고 좋아하는 놀이고 하면서 즐겁게 보내길 바래.

안녕.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작은 이모로부터

 

보고 싶은 사랑이에게.

사랑이의 편지를 보면 사랑이가 보인단다.

사랑이의 글씨를 들여다보면 귀여운 꼬맹이의 조심스러운 동작이 보인단다.

오후가 시작될 때쯤 은정이에게 편지를 썼고 지금 이 편지는 저녁에 쓰고 있단다.

창문 밖으로 어둠이 내리고 있어.

은정이의 양파가 잘 자라고 있다고?

그리고 꽃이 열 개  있다고?

그렇다면 이모에게 한 송이 주는건 어때?

이모는 꽃이 한송이도 없으니까.

광석이에게 이모대신 뽀뽀해줘.

도망가지 못하게 꼭 붙잡고.

대신 한번만.

안녕!

1998년 4월 21일 화요일

작은 이모로부터

 

보고 싶은 사랑이에게.

하늘은 잔뜩 흐린데 비는 내리지 않는구나.

이모는 오늘 몇 번이나 하늘을 올려다 보며 비가 오기를 바랬단다.

왜냐하면 그저깨 시골집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고추를 심었는데 오늘 비가 와야 한다고 그러셨거든.

고추를 다 심고 나서 저녁에 할머니와 가재를 잡았는데 정말 재미 있었어.

가재도 많이 잡았고 한번은 가재에게 손가락을 꼬집혔는데 무척 아프더라.

사랑이와 은정이가 할머니 할아버지께 보낸 편지를 보았단다.

할머니께서 사랑이가 무척 대견하대.

어린 나이에 편지를 보냈다고.

해질녁에는 개구리들이 마구 울어대는데 소리가 굉장하더구나.

이모는 지금 친구와 같이 있단다.

전에 사랑이도 보았던 그 친구말야.

그 친구가 며칠동안 이모와 같이 지냈어.

사랑이 밥 잘먹고 언니와 동생과도 잘 지내고 있겠지?

정말 보고 싶구나.

안녕!

1998년 5월 1일

이모로부터

 

은정이와 사랑이에게.

귀여운 꼬마들아 안녕?

광석이도 안녕?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 할머니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

이모는 지금 옥상에서 빨래를 널어 놓고 혹시 비가 올까봐 내려가지 않고 여기에 앉아서 너희에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하늘 한쪽편에 커다란 먹구름이 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구나.

이모는 방금 하얀 천에다 염색을 했는데 얇은 것 이라서, 바람도 조금씩 불고 있으니까 금방 마를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는거야.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염색을 했단다.

"염색"이란 말을 잘 모르겠지?

뜨거운 물에 염색용 물감을 넣고 물에 적신 천을 집어넣어 잘 저어주면 된단다.

하늘이 점점 흐려지는데 잠자리들이 여기저기 날고 있고 이끼가 말라 붙은 옥상 바닦엔 참새 몇마기가 먹이를 물고 팔짝팔짝 뛰고 있어.

오늘 이모는 여기에서 걸어서 20분쯤의 거리에 있는 웅변학원 앞에서 재원이를 기다렸단다.

어제 재원이가 캠프장에 가서 오늘 돌아오는데 큰이모가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미현이를 데리고 멀리 갔기 때문에 이모가 대신 간거야.

재원이가 돌아 오는 길에 식당에 들어가 치킨과 팥빙수를 먹었어.

그리고 시장 구경도 했지.

재원이를 데리고 이모 집에 돌아왔는데 재원이는 친구랑 게임하러 살짝 도망가 버렸단다.

재원이는 가끔 "이모, 사랑이는 언제와?"하고 묻는단다.

사랑이랑 놀고 싶대.

이모도 은정이와 사랑이가 무척 보고 싶어.

광석이도 그렇고.

이모는 다음주부터 일을 하기로 했어.

그리고 저녁에는 학원에 다닐거야.

은정이 방학하면 놀러 온다고 했지?

큰이모도 가까이 살고 있으니까 사랑이와 같이 꼭 왔으면 좋겠다.

은정이 편지속에 예쁜시가 들어 있던데 지은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알려 주겠니?

사랑이의 편지도 잘 받아 보았어.

은정이와 사랑이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안녕.

1998년 7월 11일 토요일

사랑을 보내며 작은 이모가ㅡ.

 

보고 싶은 사랑에게

사랑아 안녕?

광석이도 잘 지내고 있니?

사랑아! 너의 글씨를 보면서 새삼 몹시 기쁘고 귀여운 아기같은 너의 글자들이 마치 너를 보고 있는 것처럼 반갑더구나.

사랑이는 정말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사랑이는 엄마가 사랑이만 혼낸다고 하지만 미워서 그런 것은 아니란다.

지난번에 이모와 약속앴지?

엄마 말씀 잘 듣겠다고 말야.

이모는 지난 일오일에 침대 방향을 바꾸었단다.

사랑이가 있는 곳에도 천둥소리가 들리곤 하니?

이모는 한밤중이나 새벽에도 벼락치는 소리에 잠이 깨곤 하단다.

정말 깜짝 놀라서 침대에서 떨어질 지경이야.

편지 봉투 뒤에 그린 "해바라기 꽃" 아주 마음에 든다.

사랑을 보내며ㅡ.

안녕!

1998년 8월 12일 수요일

작은 이모

 

보고 싶은 사랑이에게.

사랑아! 안녕?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은 미연이의 생일 이라서 큰이모네 집에서 저녁을 먹었단다.

큰 이모부를 기다렸다가 케잌에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기도 전에 미연이와 재원이 때문에 케잌이 엉망이 되었단다.

그래도 미연이는 아주 좋은가봐.

재원이도 네가 보고 싶대.

이모도 사랑이가 보고 싶다.

안녕.

1998년 8월 26일

작은이모

 

보고 싶은 사랑이에게.

이모가 부천에 놀러가서 너희와 며칠동안 같이 지내고 있을 때밖에 들어오고 나가고 할 때마다 사랑이는 어김없이 우편함을 열어 보곤 했었지?

오늘 문득 그 생각이 났어.

사랑이 이모 편지를 기다렸겠지?

사랑이가 우편함을 열었을 때 사랑이에게 온 편지를 발견한다면 기뻐 하겠지?

지난번 편지에는 엄마와 노래방에 갔었다고 썼더구나.

그때 아주 좋았던 모양이지?

광석이도 잘 지내고 있니?

이모 이웃집에 까만 강아지 한 마리가 얼마전부터 살고 있는데 이모가 지나가다가 부르면 문틈으로 기어나온단다.

아주 조그맣거든.

그리고 어떨 때는 누워 있는데 불러도 귀찮은지 바빠서 그냥 지나가면 얼굴을 내밀고 짖어댄단다.

이만 줄이고 다음에 편지할께.

안녕!

1998년 9월 6일

작은이모

 

보고 싶은 은정이와 사랑이에게.

사랑아! 생일 축하해.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란다.

은정이도 학교 잘 다니고 있니?

방학이 며칠 안 남았자만....

너의 모두 감기 조심하고 여기 같이 보낸 그림들은 한 장씩 갖도록해.

은정이가 방학을 해서 빨리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단다.

그때까지ㅡ안녕.

1998년 12월 15일

작은이모가

 

보고 싶은 사랑이에게.

사랑아! 안녕?

편지가 늦어져서 어린아이들이 기다리는 사랑이 많이 기다렸지?

훨씬 길텐데 바로 시간은 나이든 사람에 비해 훨씬 길텐데 바로 편지하지 못한 것 이모가 사과할께.

사랑이 편지 잘 읽어 보았어.

편지 받고 기뻤단다.

그런데 사랑이는 편지에 글자를 빠뜨리고 적은 것이 많더구나.

편지를 다 쓴 다음에는 꼭 다시한번 천천히 글씨를 잘 읽으니까 틀리게 쓴 것이나 글자가 빠진 것을 알 수 있겠지?

아직 학교에 다니기도 전인데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편지를 쓸줄아는 사랑이가 귀엽고 대견하게 생각된다.

사랑이는 무엇이든 잘할 것 같아.

사랑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야.

이모는 사랑이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 그리고 마음속으로 걱정 하는 것들을 언제든지 엄마 아빠께 말씀드렸으면 한단다.

그러면 널 돕기위해 애써주실거야.

이만 줄일께.

1999년 2월 24일

ㅡ사랑하는 나의 굴뚝새에게 작은 이모로 부터ㅡ.

 

보고 싶은 사랑에게.

사랑아! 잘 지내고 있겠지?

광석이도 잘 돌봐주고 있니?

사랑이가 정말 보고싶다.

여름방학때 은정이와 꼭 놀러오길 바래.

방학하면 사랑이 정말 신나겠구나.

안녕!

1999년 6월 30일

작은 이모가ㅡ.

 

보고 싶은 사랑에게.

사랑아! 안녕?

밥 잘먹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피아노도 열심히 배우고 있겠지?

지난번에 보니까 이모보다 훨씬 피아노를 잘 치더구나.

이모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다음에 이모네집에 놀러오면 같이 피아노를 ㅕ보자꾸나?

사랑아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안녕!

1999년 9월 4일

작은이모

 

사랑하는 사랑에게

사랑아! 잘 지내고 있니?

며칠전 사랑이 편지 받고 정말 기뻤어.

아기그림도 고맙다.

사랑이 편지를 읽으면서 사랑이가 금새 부쩍 자랐구나 하고 생각 했단다.

전보다 글씨도 그렇고 편지 내용도 그렇고 더 나아진 것 같다.

사랑이는 키도 점점 자라고 예뻐지고 어른이 되어가고 이모는 이제 나이를 먹어 늙는다고 해야겠구나.

사랑이의 아기때 모습이랑 걸음마할 때 그리고 말을 조금씩하기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 생각난다.

정말 귀여운 아기였어.

이모는 결혼을 했고, 그래서 친척들이 더 많아 졌단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지낼 때처럼 나 자신만 생각할 수 없게 되었어.

사랑이는 이모가 결혼하고 전과 달라졌다고 생각하겠지?

정말 사실이 그렇단다.

그렇지만 변함없이 사랑이를 좋아해.

안녕.

1999년 9월 13일 월요일

작은이모가.

 

보고 싶은 사랑에게.

사랑아! 잘 지내고 있니?

이모도 사랑이가 많이 보고 싶단다.

이모는 종종 사랑이가 아기였을 때, 이모가 안아 주었을 때 행복 했던걸 생각하곤 한단다.

사랑이는 정말 귀여운 아기였어.

이모가 몸이 안 좋아서 큰이모가 이모대신 시골집에 일을 도와드리러 갔기 때문에 내가 오늘 아침에 재원이의 소풍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주었단다.

재원이는 잔디 썰매장으로 소풍을 갔어.

과자와 사탕.

초콜렛.

음료수들을 가방 한가득 넣어가지고 갔단다.

재원이도 종종 사랑이 얘기를 하곤해.

사랑이가 방학때 놀러 왔으면 좋겠대.

미연이는 큰이모가 데리고 갔어.

이 편지지 마음에 드니?

이모가 친구와 청주 백화점에 갔다가 샀어.

요즘 날씨도 화창한데 사랑이도 즐겁게 지내고 있겠지?

사랑아! 다시 만날 때 까지 잘 지내길 바란다.

사랑해ㅡ.

1999년 4월 29일 목요일

작은이모가.

 

보고 싶은 사랑에게.

안녕?

방학이 시작되었겠구나.

무엇하며 지내고 있니?

방학 숙제는 많니?

지난번 영재 돌잔치때 이모할머니 들이 사랑이가 이모에게 어릴 때 돌봐준 보답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그분들이 잘 모르고 하신 말씀이란다.

이모는 사랑이를 돌보는 것이 기뻤단다.

사랑이가 옆에 있을 때 행복했어.

사랑이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기였고 지금도 너를 사랑한다.

2000년 12월 19일

작은이모

 

예쁜 사랑이 기쁜 성탄을 맞이하거라.

날이 추워지니 정말 겨울인 것 같다.

사랑이 감기 조심하고 밥 잘먹고 방학을 즐겁게 보내.

언니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사랑이는 잘 할거야.

그렇지?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빈단다.

만나면 많이 이야기하자.

2001년 2월 21일

작은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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